욜란다 선체 기념공원
필리핀
· 공원·정원
욜란다 선체 기념공원은 해양 태풍(필리핀에서 욜란다 태풍으로 알려짐) 중 거대한 파도에 의해 해안으로 밀려온 화물선 'MV 에바 조슬린호'의 선두 부분을 개조하여 만든 기념공원으로, 필리핀 동미사얀 지역 레이테주 타클로반시 아니봉 구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원은 보존된 선체 잔해를 주요 랜드마크로 삼아 2013년 슈퍼 태풍으로 희생된 주민들을 추모하며, 타클로반시의 재건과 회복력을 상징합니다. 기념공원은 2015년 11월 7일 공식 개장하였으며, 면적은 작지만 그 장면이 충격적이어서 타클로반을 방문할 때 중요한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과 간단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머물며 추모할 수 있도록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