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민박쥐동
부싱구
· 박물관·문화예술
박쥐동은 삼민리 북부의 계곡 안에 위치한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대한 동굴로, 동굴 입구 위쪽에서 샘물이 떨어져 물안개 동굴이라는 아름다운 별명이 붙었습니다. 박쥐동은 거친 원시 지형에 위치하고 계곡 옆에 있어 많은 박쥐가 서식하게 되어 '박쥐동'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동굴 내부의 바닥은 붉은 흙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당시 박쥐들이 남긴 배설물로 쌓인 것입니다. 수천 마리의 박쥐가 서식했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